잘 맞는 퍼즐처럼,


잘 맞는 퍼즐처럼,

버릴거 죄다 버리고 집 구조를 싹 바꿨다. 작업공간을 좀 더 쾌적하게 쓰고싶어 컴퓨터를 거실로 이동하고 매일 아침저녁 일기도 쓰고 책도 읽고싶어 침실에 테이블과 스탠드도 놓았다. 채원이 방, 작은 방도 싹 정리했다. (그 과정에서 남편과 트러블이 좀 있었지만ㅡㅡ^) 개운하다! 집정리하다보니 안쓰고 처박아뒀던 빔이 있길래 (예전 직장서 명절선물로 준건데 한번도 안써보고 방치했던..) 한번 틀어봤는데 채원이가 너무 좋아한다 ㅋㅋ 저 발...!! 귀여웡 파일다운받는게 귀찮긴한데 종종 틀어줘야겠다.ㅎ 그나저나 '내 삶을 바꾸는 52주의 기록'의 지난주 수업 진도가 너무 나가질 않았다. 저렇게 실천하려고 했는데 핑계일..........

잘 맞는 퍼즐처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잘 맞는 퍼즐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