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혼자 여행 초여름 풍경스팟, 부산 초량 이바구길

블로그씨 질문에는 처음 대답해 보는 것 같은데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풍경이라고 하니 여기서 찍은 사진 생각이 났다.초량 이바구길!부산역 바로 옆에 걸어갈만한 거리에 있으니까기차로 온다면 스리슬쩍 한 번 산책하기 좋을 것 같다.시골이라 하면 농촌 이런걸 떠올리는 사람이 많지만옛스럽고 힐링된다는 점에서 여기 사진을 한 번 보여주고 싶다다녀 온지 벌써 한 달이나 지났네시간 참 빨라이렇게 간판이 중간중간에 있어서길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 같지만난 길을 잃었음..^^오르막길인데 왜 안 가파른것 같지실제로 엄청 오르막길이예요이 사진 보니까 진짜 초여름느낌 물씬이다..이 오르막길에서 대체 어떻게 자전거 타이것도 경사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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