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열다섯번째. 꽃화관 제작 / 소소한 내 이야기


flower. 열다섯번째.  꽃화관 제작 /  소소한 내 이야기

요즘 복숭아 머선일이에여~~ 왜이리 맛있어!! 나 과일 고르는데 똥똥손인데 요즘에 다 성공하는거 보니.. 아무거나 사도 맛있는거 같음. 흐흐 내가 애정하는 이웃님 블로그에 엥? 내 얘기 ... 흐흐흐 넘나 재밌다~~ ^^ 나 진심 .. 이웃님들 재미있는 글에 댓글 다는거 너무 좋타~ 10잡스님~~ 알럽 뿅c 요즘엔 받은 부케로 액자를 만들거나 캔들을 만들어서 친구에게 다시 전해 주나 보다. 라떼는.. 왜 그런거 몰랐지 ㅎㅎ 아쉽다. 내 부케 예뻤는데 내 부케를 받은 조땡땡이는 나와 초 5부터 베프인 친구.. 그러고 보니 20년이 넘었네.. 조땡땡이 ... 문득 넘 그립고 보고싶더라~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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