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죄책감

고등학생때 친구와 장난을 치다가 배를 세게 때린적이 있었다. 친구가 아프다고 끙끙거렸고, 나는 무안해져서 도리어 화를 냈다. 이 일은 10년이 훨씬 더 지난 지금도 죄책감이 드는 일이다. 당시 나의 심정이 어땠는지 이제는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그 때 나의 행동이 잘못된건 사실이니깐.. 여전히 죄책감이 들어 문득문득 생각나는 것이 다시는 그러지 않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니.. 나의 죄책감들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이 되어주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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