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토르 E. 프랑클 출판 청아출판사 발매 2017.12.15. 제 삶에서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책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입니다. 저는 이 책을 10년 전에 읽고 삶의 의미에 대해 깊이 사유하였습니다. 대학원 석사 논문을 이 소재를 쓸 만큼 제게는 이 책이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삶의 시련은 다양한 모습으로 옵니다. 극단적으로 빅터 프랭클 처럼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인간의 존엄성 조차 지킬 수 없는 상황으로 시련이 오기도 하지만, 그 외에서 정신적 고뇌와 어떻게 할 수 없는 환경적 위기의 순간들도 피할 수 없습니다. 삶의 행복에도 이유가 있듯, 시련에도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저는 고통과 통증, 시련들 또한 삶을 위한 필요 요소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의 방향을 정한 데에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와 로코테라피가 큰 몫을 차지합니다. 삶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의 연속이므로 그 순간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어떤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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