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보육교사 이야기 [커버레터 쓰기]


캐나다보육교사 이야기 [커버레터 쓰기]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제출할 때 디렉터가 나에게 인터뷰 요청을 할것인가 말것인가는 보통 커버레터에서 결정된다고 한다. 커버레터는 이력서를 제출할 때 이력서 앞 장에 부착하는 것으로, 나에 대한 간단한 PR을 보여주는 서류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에는 없어서 아마 생소할 수도 있지만, 캐나다에서 보육교사를 준비하고 이력서를 쓰다보면 커버레터가 얼마나 중요한지 뼈져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커버레터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우면, 이력서를 읽기도 전에 내 이력서가 쓰레기통행이 될 수도 있으므로..ㅠㅠ 어쩌면 이력서보다 더 중요한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을 지도 모른다 나는 캐나다에서 나의 커버레터와 이력서에 대해 뉴커머센터에서 1:1로 수정을 받았었다. 그 때 들었던 이야기는, 커버레터는 간결하지만 나에 대해 소개하는 게 디테일하게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디렉터가 나의 커버레터 몇 줄만 읽고도 나에게 흥미를 갖고 이력서를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그러면서 알려준 팁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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