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장기봉사] 21살에 떠난 브라질봉사활동 이야기 - 4


[해외장기봉사] 21살에 떠난 브라질봉사활동 이야기 - 4

* 아직 봉사활동 3편을 쓰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블로그에 올릴려구 사진을 찾다가 usb에 바이러스가 먹어서 사진이 열리지 않아서... ㅠㅠㅠㅠ 우선 보류해두었다. 눈물. 그 다음편부터 먼저 쓰겠다! ( 학교에서 열렸던 축제! 이 때 우리도 같이 참여해서 아이들과 행사를 했다. 우리가 준비할 건 없었고 일을 도와드렸다. 작은 마을에서 열린 행사지만,작은 마을인 만큼 이런 행사 하나하나에 모두들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렇게 한달 간의 여행을 끝내고 우리는 봉사지역으로 파견되었다. 우리가 갔던 지역은 bahia 라는 지역에 있던 작은 소도시였다. 소도시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그냥.. 마을? 나에게는 참 애증의 장소이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 한 편에서는 다 쓰지 못할 것 같으므로 앞으로 5,6,7,8 등등 많은 이야기가 나올지돜ㅋㅋㅋㅋㅋ 먼저 얼마나 열악한 상황이었냐하면 쓰레기차가 아예 들어오지 못하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마을 근처에 이런식으로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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