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펍/네팔문화] Jatra에서 경험한 '네팔명절'


[수원역 펍/네팔문화] Jatra에서 경험한 '네팔명절'

블로그 진짜 오랜만에 쓰는 듯! 문득 달력을 보다보니, 내가 한국에 온지 벌써 1년이 됐다. 작년 10월에 한국에 왔으니 정말 정확히 1년이 되었다. 그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어린이집에서 짧게 근무도 했고, 근무하는 동안 스카웃 제의를 받아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였으며 회사에서 진행하는 국가사업을 맡아서 진행하기도 했다. 국가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관련해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 외 내가 그동안 한국에서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회사(?)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었다. 아무튼 내가 오늘 글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그건 아니고..ㅋㅋ 한국에 와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더욱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더 다양한 경험도 하고, 많은 친구들을 만난다는 것! 특히 예전에도 블로그를 썼지만, 수원역에 있는 네팔펍에는 자주 방문하면서 더욱 새로운 음식들을 맛보고있다. (당연히 코로나 심할 때는 방문하지 않았음!) 어제, 즉 10월 26일에 오랜만에 자트라에 방문하였는데 바로 그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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