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가고싶어도 이젠 못가는 횟집 '회통령' 리뷰

한장 사진 요약 모듬회 큰거 .. 진짜 맛있었는데... 본격 ' 회통령 ' 리뷰 시작 회통령 홍대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25길 26 설연휴 중 유일한 박가의 휴무날 1월 23일 월요일 이였다.. 부모님과 점심을 먹고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하여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박가.. 연휴라서 문 여는곳보다 닫은 곳이 많아 여러군데 전화를 돌렸다. 그러다 영업을 하는 곳을 찾게 되는데.. 홍대 입구 2번출구에서 만나기로 약속한 인원 4명..박가 , 'Y' , 'J' , 'S' 'J'는 좀 늦는다고 하여 우리들 먼저 이동 하였다. 찾아가는데 바람까지 장난아니였다... 감기걸릴뻔... 입구 간판부터 느낌이 있구나 ... 사장님께서 을마나 회에 대한 자신이 있는가 ! 얼른 들어가자 ! 6시도 되지않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어느 정도 있었다... 사람들이 있어 매장의 사진은 자세하게 못찍었다. 매장은 딱 정당했다. 작지도 넓지도 않았다. 테이블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은 하지못하였다. 또 층고가 낮았지만...

원문링크 : [홍대입구역] 가고싶어도 이젠 못가는 횟집 '회통령'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