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일상] 1에서 2로, 더욱 특별하게


[특별한 일상] 1에서 2로, 더욱 특별하게

8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여러 추억들을 쌓았고 그 추억들을 기념하기 위해 배에 기름칠을 해주기로 했다. 스테이크를 썰기 위해 방문한 곳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토마호크를 먹기 위해 미리 예약을 해놓고 방문하였다. 100g당 24,000원으로 매우 비쌌지만 친척형이 선물해준 5만원 짜리 모바일 쿠폰과 아웃백 어플을 통해 할인 받아서 18만원치를 10만원에 먹을 수 있었다. 토마호크-세트 메뉴를 주문했기 때문에 투움바 파스타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었다. 또한 에이드도 선택할 수 있어서 두 종류 에이드를 모두 주문했다. 청포도(좌)와 믹스드베리(우) 에이드! 토마호크를 썰어주실 때는 침이 줄줄 흘렀다. 미디움 레어로 주문! 핏기가 줄줄 흘러 너무 행복했다 배부르게 먹고 나와서 그런지 얼굴에 기름기 좔좔 후식으로 풀바셋에 들려서 산목장 우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초코맛은 별로였다..) 디저트까지 먹어서 행복한 두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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