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북클럽으로 문해력 키우고 독후감 남기기

4세, 6세 아이와 함께 웅진북클럽으로 책을 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웅진북패드의 경우 세에서 제일 큰 도서관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유아전집이 수록되어 있고, 아이의 연령대별로 다양한 주제의 어린이책이 있는 만큼 동화책 읽어주기가 편리하더라고요. 초등학교에 들어간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해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웅진북클럽은 200여개의 국내외 유명 출판사의 도서, 콘텐츠가 약 20,000여개가 있을 뿐 아니라, 매년 1,000여 권의 새로운 책이 큐레이션 되기 때문에 초등 필독서는 물론 유아독서 교육에 있어 매우 활용도가 좋답니다 웅진북패드 하나로 두 아이 모두 활용이 가능했는데요. 동생의 경우 집에 있는 웅진책을 활용하여 유아책을 함께 찾아 보기도 하고 6세 아이의 경우 누리과정에 알맞은 책을 찾아 영상을 통해 책의 이야기를 보며 유아독서를 실천하고 있답니다. 왼쪽상단에 #모양을 선택하게되면 슈퍼팟잉글리시도 볼 수 있는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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