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 회고록 논란에 대한 소식 정리


이인규 회고록 논란에 대한 소식 정리

이인규 전 검사는 누구인가? 현재 노무현 수사 회고록을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이인규는 코넬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 출신의 전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 부장이자 현재 변호사로 활동 중인 법조인이다. 소속은 법무법인 바른 학력 및 자세한 경력사항은 다음과 같다. 노무현 수사 회고록 논란 이인규 변호사의 검사 시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수사와 관련한 회고록을 출간하여 노무현재단과 현재 야당의 큰 비판을 얻고 있으며 노무현재단 측이 “2차 가해”라고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이 전 부장은 최근 발간한 회고록에서 “노 전 대통령이 중수부 장실 면담에서 ‘이 부장, 시계는 뺍시다. 쪽팔리잖아’라고 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말이라 당황해 ‘수사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말만 했다” 등의 주장으로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서술하였다. 당시 면담에는 노 전 대통령을 비롯해 의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우병우와 이인규 이인규 vs 노무현재단 노무현 재단의 입장 노무현 재단은 이 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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