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부자엄마, 저의 꿈을 소개 합니다.


꿈부자엄마, 저의 꿈을 소개 합니다.

23살, 입사준비하면서 쓴 자기소개서 이후로 저를 소개하는 글은 처음입니다. 어색하고 부끄럽지만 제 블로그에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얘기가 주를 이룰거 같아요. 저는 32살, 아들 둘을 둔 평범한 엄마 입니다. 지금은 육아휴직중이고 한 달반뒤가 복직이네요^^ 닉네임, 꿈부자 엄마 이 닉네임은 바뀔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 제 닉네임의 의도는' 많은 꿈을 가지고 있는 보통의 엄마사람' 을 표현하는 것이었는데요. 뭐 더 좋은게 없을까 고민중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 닉네임이 주는 느낌처럼 확실한건 이루고 싶은 꿈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제야 하고싶은 것이 많아진건 꿈을 꾼적도 없고, 이룬것도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제가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것이고 ,어떤 사람이 될것인지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 기회를 통해 생각했던걸 제대로 정리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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