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반복되는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너무 화가납니다.


매번 반복되는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너무 화가납니다.

'공포의 7시간' 여행용 가방에 갇혔던 9살 초등생 끝내 사망(종합) 심정지로 병원 이송 이틀 만…경찰, 계모에 아동학대치사 적용 예정 (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의붓어머니에 의해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갇혔던 9살 초등학생이 끝내 숨졌다. 4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천안 n.news.naver.com 정말 매번 이런 기사에 너무 화가 납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조그마한 여행용 가방에 가두나요? 그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훈육이라고 했다지요? 살인입니다.살인. 법이 엄격해졌으면 좋겠어요 . 약한 아이들한테 그러는게 더 나빠요. 어른으로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게 너무 미안합니다. 몇일동안 또 마음이 먹먹하겠어요 . 부디 좋은 곳으로가 그 곳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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