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은 없다는 걸 받아들이기


당연한 것은 없다는 걸 받아들이기

제가 당연하다고 생각 했던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일들이었음을 깨닫는 일이 많은 요즘이에요. "당연한 일은 없구나"라고 받아들이는 순간은 정말이지 서글플때도있고 분노가 일어나기도 해요.. 일례로 최근에 청약이 똑~ 떨어진 일이 있었는데요. 그때 막 시크릿 끌어당김이라고 상상하면 이루어진다고 ㅎㅎㅎ 될거같은 느낌 막들고 상상 무진장하고 그랬거든요. 갖고있는 느낌 상상하면서..ㅎㅎㅎㅎ 참고로 이번 청약은 저희 지역에서 분양가도 제일비쌌고 경쟁률도 제일 샜었었어요. 말햄뭐해 정말 핫했죠 모두가 되고 싶어했죠. 청약발표날 밤 12시..정말 그때 그 허탈한 기분이란.. 똑 떨어졌어요. 예비고 뭐고 없었고 .. 당첨안됐다고 문자나 좀 보내주지 ..그런거 일체없고 그 결과 화면 보고있자면 내가 청약을 넣은건지 안넣은건지 헷갈리고 현실을 부정하며 여러번 들어왓다 나갔다를 반복했어요. 허탈하고 맘찢이었죠. 1주택자인데도 불구하고 입지가 좋으니 갈아타고 싶었습니다.막 시크릿하던것도 있었으니 허탈한 맘이 ...


#당연한것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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