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주식 매매일지

유진투자 상신브레이크 키움증권 상신브레이크 상신브레이크는 키움증권 영뭉문 계좌, 유진투자증권 계좌 2개에 나눠서 담겨있다. 같은 종목이지만 유진투자증권은 매수 매도를 반복하며 수익을 실현하고있고 키움이는 물려있는 아이러니.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도 있지만 한국주식은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다. 정확한 타이밍을 모두 맞출 수 없으니 분할매수를 하는 것인데 하락장에선 그 계획이 실행되지 않더라 그것도 반성할 것 중 하나. 사실 종목이 쓰레기만 아니면 결국 오르고 내리길 반복한다. 내릴때 매수하고 올라갈때 매도하면되는데 내릴땐 두려워서 매수하지 못하고 올라갈딴 욕심때문에 매도하지 못한다. 그래서 최대한 바닥에서 사려고 노력하는편이다. 키움이로 상신브레이크를 매수할 때는 충분히 바닥이라 생각하고 들어간 것인데 지하실이 있었다. 이렇게 오래 물려있을 줄은 몰랐다. 내가 생각한 것이 항상 답이 아닐 수 있으니 최악의 상황까지 꼭 염두에 둬야겠다는 것을 배웠다. 또 깨달은 것이 잇다면 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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