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오늘 일기


6월 30일 오늘 일기

오늘 일기 벌썬 1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ㅠㅠㅠㅠㅠㅠ슬퍼.. 늙기 싫은데. ㅠㅠㅠㅠ 오늘은 무난한 하루를 보내고 귀가. 오늘 책 읽고 남편이랑 두란두란 이야기도 하고. 그리고 남편이 사준 신발이 도착해서 포장을 풀었는데.. 흡.. 기분나빠.. 새신발이.. 저런 이물질이 묻어있다니.. 반대쪽도 .... 보풀이 일어나있고.. 하.. 신발은 맘에 들어서.. 환불은 안하고 교환하기로. 소비자입장에서 굉장히 서운한 했다. 좀 더 신경써서 보내주면 좋겠다. 무튼, 아쉽지만 신발은 보내야하고 그래도 오늘 책 읽어서 뿌듯하고. 기록도 남기고. 오늘도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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