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13일차!


미라클 모닝 13일차!

알람이 울리고 자동적으로 일어났다. 오늘은 토요일이지만 평일보다 더 수월하게 일어났다. 신기하게 몸이 가볍다. 이제 점점 익숙해지나 보다. 조금 더 일찍 이러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곧 기상시간이 변경될 듯하다. ㅎㅎ 미라클 모닝 루틴을 실천하고! 오늘 독서는 어제와 같은책 목요일은 지나가고 주말은 오니까 읽음. 읽으면서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이다. 제일 맘에 들었던 구절. 친구야. 나는 우리가 최선이었다고 생각해. 후회를 덜어 내는 지금의 우리도 그저 최선일 거라고 생각해. 오늘도 화이팅! 다들 즐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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