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작가입니다... ️ 원래 이것저것 사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요즘은 캔들에 마음이 혹 해서 하나씩 구매해서 사용해보는중입니다! 구매한 향은 " 트리아농 " 입니다 트루동에서도 대중적인 향이 있는데 저는 그것보단 조금 더 프랑스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품고있고 유니크한 향을 사용해보기 위해서 트리아농을 선택했습니다 악세사리는 "골드쿠펠" 이라는 캔들 받침대 를 !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캔들은 라 끌로쉬 라는 유리케이스에 보관하면 더 예쁘고 왁스도 마르지않아서 좋은데 나중에 이사갈때 생각해서 작은 악세사리로 만족해봅니다 ( 향후 살 계획 ... 미리적어본다..) - 본격적으로 구매한 트리아농 향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면, 트리아농 은 " 마리 앙뚜아네뜨 " 가 사랑한 베르사유 궁전의 작은별궁 으로 잘 알려있다고 해요 핀터레스트 / 보그 트리아농은 루이 14세 때 지어진 곳이며 그헝 트리아농 과 쁘띠 트리아농 두 곳으로 나눠지는데 뜻은 큰 트리아농 / 작은 트리아농 이라는 뜻으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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