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집밥이야기 (11월 중순~12월초)


겨울철집밥이야기 (11월 중순~12월초)

집밥은 해먹기 귀찮지만, 막상 해먹으면 맛있고 절약할수있는 장점이있죠 1, 베이컨 팽이버섯 구이 저렇게 만들어놓으면 하루 두끼 반찬은 거뜬하다 2. 김치 파 볶음밥 - 남은 짜투리 김치와 , 말라가는 파로 냉장고탈탈털어먹기 3, 새우 토마토 파스타 냉동 파스타 사다가 만든 파스타! 토마토페이스트 는 토마토 소스보다 양이 더 많고 저렴해서 애용하게되었는뎅 양파랑 마늘을 충분히 볶고 페이스트 랑 케찹 넣으면 꽤 나 훌륭한맛이다 4, 콩나물 비빔밥 + 빵 - 콩나물을 삶아서 밥에 비벼먹으면 아주 꿀맛 ️ 5, 떡볶이 나의 떡볶이의 비법은 양배추를 먼저 푹 삶아서 그 물에 떡볶이를 만드는것이다 , 물은 반에 반컵도 안넣는다. 6, 우리 할매 비법 잔치국수 - 요건 비밀 ️ 7, YH 브라더께서 주신 수육 ! 8, 남은 수육을 넣어서 끓인 라면 9, 고등어구이 + 무짱아찌 무침 + 파김치 - 별다른건 없지만 무짱아찌는 간장양념이라서 , 씻어내고 고추창+마늘 양념을 새로해서 먹었다 10,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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