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쓰는 리뷰 | 꾸띠자르당 뒷북


답답해서 쓰는 리뷰 | 꾸띠자르당 뒷북

-_- 지금은 2024년 5월12일 잠이안와서 인스타 하다가 꾸띠자르당 광고인듯 ? 한 포스팅 보고 작년의 후회가 올라왔는데 " 뭐~ 지금은 친절하겠지?"

싶었는데 3일전 댓글중에 불친절 하다고 써있길래 아 여전하구나 싶어서 이런거 잘 안쓰는데 피해자가 없길 .. 또는 서비스 좀 좋아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씀 때는 작년 여름 날 위해서라면 어디든 다니는 피앙세가 나랑 너무 잘어울리겠다~ 해서 데리고간 꾸띠자르당. -2023년 8월 21일- 인테리어.

와우 멋지나요? ㅋㅋ직접보면 정리안된 나무로 스산한 기분 근뎅 내 생각인데 음식은 프랑스자나여 인테리어는 이태리랑 가까운기분?

anyway - 주문서를 못찍어서 아쉬운데 스프 1개 / 비프 부르기뇽 / 에스까르고 음료2개 - 6만원 넘게 시켰는데 - 음식물 쓰레기 나오는줄 제가 다녀와서 나쁜곳 포스팅안하는 이유가 그날 나만 운이안좋았을수 있으니깐 그 영업장에 피해주지 말자! 라서 나쁜 이야기 안적는데 여기는 쫌 반성좀하셔야할듯...

후 ...


#꾸띠자르당 #솔직히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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