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 'Come to the edge'라는 시詩이다. 이렇게(우리말 번역이) 멋진 시를 누가 썼을까? 원작자가 세 사람이고 그 중 단연 Robert H. Schuller로버트 슐러 목사가 대세이다. 과연 그럴까! The Come To The Edge poem appears in a variety of forms, and is often wrongly attributed (including by this website a while ago, sorry) to the French poet Guilliame Apollinaire (1880-1918). In fact...
#ChristopherLogue크리스토퍼로그
#켈리그램
#초현실주의
#절벽가까이
#에일리샤니님
#미라보다리아래세느강은흐르고
#로버트슐러목사설교
#RobertHSchuller로버트슐러목사
#GuillaumeApollinaire기욤아폴리네르
#ColinJackson콜린잭슨
#화가마리로랑생
원문링크 : 원작자는 누구? Come to the Edge 절벽 가까이로 오라 (크리스토퍼 로그/기욤 아폴리네르/로버트 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