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내던지려고


《111》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내던지려고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매우 놀랄 것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3. 사람들은 나를 무시무시한 하느님 - 온 인류를 지옥으로 내던지려고 하는 하느님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매우 놀랄 것이다 그들이 멸망했으리라고 여긴 이들이 뽑힌 이들 사이에서 영원한 지복(至福)을 누리는 것을 보겠기 때문이다(70쪽) 90. 오해(誤解) 그릇되게 해석하거나 잘못 앎 어떻게 하든지 마치 현미경으로 헤아리듯 도대체 안 하고는 못배기는 만사 제쳐 놓고 오직 스스로 직접 지어 낸 피조물을 벌주는데 혈안이 된 엄한 심판자로만 생각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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