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8》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48》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나의 사랑은 그만두기에는 너무나 크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4. 그렇다고 해서 내 가 사랑하기를 그만 두었겠느냐? 아니다 사람들 곧 자녀들에 대한 나의 사랑은 그만두기에는 너 무 나 크다! (57쪽) 31. 갈릴래아와 그 헤로데 가문의 수탈과 횡포는 이스라엘 경제를 완전 병들게 했다 웅대하고 화려한 건물과 그 궁궐에 후궁이 많았으니 탐관오리는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테고 몰수하다시피 착취했으니 백성들의 삶은 여간 고됬을 것이다. 그는 그곳에서 공생활을 시작하여 복음선포를 했고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거기 호숫가에서 어부들을 제자로 삼았다 부활하여 제자들을 다시 만나겠다고 한 곳도 첫번째 기적을 일으킨 곳(카나의 혼인 잔치)도 갈릴래아다. 그 당시 갈릴래아 사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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