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아이처럼


《121》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아이처럼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는 아이처럼 내게 와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3. 그러나 너희가 아버지를 온전히 신뢰하는 아이처럼 내게 와서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내 마음이 여간 기쁘지 않다 하도 기뻐서 고마운 마음까지 드는 것이다 그러니 아주 작은 것이건 더없이 큰 것이건 너희가 청하는 것을 내가 어찌 거절할 수가 있겠느냐?(72쪽) 군산시 선유도 가는 길에 붙어 있는 신시도(쬐끄맣지만 아담한 항) 전혀 모르고 갔던 신시도에서 득템한 눈물겨운 벽화 100. 증거자 최영업 토마스 신부님 어린 아이 심성일 수 밖에 없었을 우리나라 두 번째 사제는 부제가 된 후 11년만에 스승 매스트로 신부와 함께 프랑스 함대의 통역관으로 귀국하던 중 고군산도에서 좌초되자 프랑스 병사들과 30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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