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⑥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피신


《142》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⑥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피신

내 곁에 아주 가까이에 피신하여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6. 그러니 너희는 내게로 오너라! 나는 아버지이다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너희를 사랑하는 아버지이다! 내 곁에 아주 가까이에 피신하여라 그리고 너희 생각과 소망을 내게 털어놓아라(76쪽) 121. 피신 피신避身 : 위험을 피하여 몸을 숨김 '일단 피하고 보자'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소낙비로부터 피신을 경험했을 것이다 누구도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는 분에게로 피신은 마치 소낙비를 피하는 낭만이 있어 보인다 예컨데 이 비 그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 훌훌 털고 밝은 빛 훤하게 퍼진 신작로를 걸어가듯 훅 들어갔다 훅 나올 것 같은 느낌 그런 분이 아버지인데 아주 가까이 피신해서 생각과 소망을 털어놓으라고 하네요 (밑져야 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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