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②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샘


《190》②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샘

모든 사람이 이 샘에서 목마름을 풀게 하려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2. 너희에게 내 사랑을 나타내는 것만으로는 넉넉하지 않아서 내 '성심'을 활짝 열고 여기서 생기를 북돋아 주는 생수의 샘이 흘러나게 하여 모든 사람이 이 샘에서 목마름을 풀게 하려고 한다(90쪽) 170. 교회나 성당이 사계절의 숲이 된다면 당연지사 하느님은 생수의 샘이요 예수님은 생수이며 성령님은 그 물을 뜨는 두레박일터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것이 단연코 아니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회 인가 1999년 11월 15일 초판 1쇄 2020년 10월 30일 2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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