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②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기도록


《304》 ②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기도록

내 아들을 그들에게 보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2.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 (1~5) 2. 그 후 마침내 짐승처럼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깨달을 만큼 지각 있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았을 때 나는 그들에게 넘치도록 은혜를 쏟아 주기 시작했다 그것은 여전히 자기 자신의 품위를 깨닫지도 보존하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이기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 이들이 수적으로 불어나게 되자 나는 내 아들을 그들에게 보냈다(116쪽) 282. 보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3,16」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요한 3,17」 (아빠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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