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⑧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내 안에


《196》⑧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내 안에

성령 안에서 내 아들 예수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8. 성령 안에서 내 아들 예수는 내 안에 있고 나는 예수 안에 있다 우리가 서로 주고받는 사랑인 성령은 이 사랑의 끈으로 우리를 결합시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92쪽) 176. 이해의 범주 어느날 삼위삼위일체론을 쓰던 아우구스티노가 해변을 거닐다가 백사장에서 조개껍질로 구덩이에 바닷물을 채우고 있는 아이를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묻자 "내가 바닷물을 퍼서 여기에 담을 수 있을지언정 그대가 삼위일체의 교리를 이해할 수는 없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그 아이는 온 데 간 데가 없고 바닷물만 출렁거리고 있었으니 결국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삼위일체 교리를 이해하는게 아니라 믿을 교리로 깨닫게 되었다 한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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