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③ 특은을 받은 세기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미


《259》③ 특은을 받은 세기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이미

천국을 맛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3. 특은을 받은 세기(1~3) 3. 너희가 애써 일할 때면 도와 줄 것이고 언제나 너희를 떠받쳐 주겠다 그리고 이 현세에도 이미 영적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해 주겠고 너희의 직무와 열성적인 일이 결실을 맺도록 해 주겠다 이것이야말로 헤아릴 수 없도록 큰 선물이니 평화와 기쁨을 누리는 영혼은 영원한 상급을 기다리며 사는 이 지상에서도 이미 천국을 맛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106쪽) 239. 이미 도와주고 떠받쳐 주고 누리게 해 주고 결실을 맺게 해 주니 이는 큰 선물이니 누리는 영혼은 천국에서의 상급을 기다리며 살고 있지만 이 미 천국을 맛 보는 것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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