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⑦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뜻밖의


《195》⑦생수의 샘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뜻밖의

나와 친근한 말로 대화하는 것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3. 생수의 샘(1~11) 7. 너희는 왜 그토록 뜻밖의 말을 듣기나 한 듯한 기색이냐? 나는 내 모습대로 너희를 지어내지 않았느냐? 내가 그렇게 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창조주 하느님이요 아버지인 나와 친근한 말로 대화하는 것을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나의 자비로운 선함으로 인하여 너희는 하느님이며 아버지인 내 사랑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91쪽) 175. 꺽정 아닌 걱정 "나는 너희의 '아버지'이고 '벗'이며 그것도 '속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대상'이니 말이다" 뜻밖이라는 기색은 한동안 가시지 않았다 내가 다섯 마리 독수리와 친할수록 친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벗'이라는 호칭을 이해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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