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어쨌길래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내가 서 있냐?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어쨌길래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내가 서 있냐?

00:05 조용필 03:11 장사익 07:52 최백호 12:12 주현미 16:26 나훈아 19:26 심수봉 20:40 한영애 24:56 김연자 27:36 김정호 30:35 린 청노새 : 푸른 빛을 뛸 정도의 젊은 노새 베낄 줄만 알지 편집은 못합니다. 어쩌다 이케 많은 사람들이 불렀다냐? 순서를 정한 이유는 모릅니다. 찾아보니 더 많은 가수들이 불렀네요! 10명의 가수만큼 반주도 다르고 창법도 다릅니다. 느낌도 다릅니다. (생각 같아서는 소울이니 트롯이니 깽판 한 번 치고 싶지만 당췌 언문이 짧아서 슬쩍 패스합니다.) 사실 긴 글이나 긴 포스팅은 딱 질색입니다. 물론 내 맘대로 안되어 엿가락처럼 늘어지기도 합니다. 전부 들을려면 33분 56초나 걸립니다. 그래서 입맛에 맞추시도록 시작하는 시간을 제 구태여 적었습니다. 이왕에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광고 주의 하십시오! 제발 열받지 마십시오. 제 소관이 아닙니다! 봄날은 간다 손노원 작사, 박시춘 작곡, 백설희 노래 연분홍 치마가...


#박시춘작곡 #백설희 #백설희노래 #손노원작사 #청노새

원문링크 : 봄날은 간다! 내 봄날이 어쨌길래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내가 서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