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50》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나는 그렇게 하도록 선뜻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6. 내가 지금 추운 겨울을 이기고 시들지 않는다해서 부르는 인동초는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은 정 녕 순우리말로 '겨우사리넌출'이다. 사실이다. 만일 내 피조물 가운데 꽃이 피면 백색인데 1~2일 지나면 한 사람이 내 아들의 삶과 죽음과 유사한 것으로 붉은색으로 변해 금은화라고도 한다. 다른 이들의 죄를 충분히 보속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도 맛이 달고 나는 그렇게 하도록 성질이 따뜻하며 선 뜻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57쪽) 독이 없어서 기근을 구제할 수 있다. 그와 참 닮은 꼴이다. 33.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과 그 구순 나이의 '대심문관'과의 대화 이단심문이 한창이던 15세기 에스파냐 세비야에 그가 강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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