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고


《185》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⑨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고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니 제게서 보시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9. "오!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저를 그토록 사랑해 주셨는데도 저는 너무나 악한 생활로 끊임없이 당신을 모욕했습니다 제 아버지이시며 구원자이신 당신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니 제게서 보시는 이 모든 죄악을 제가 지금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며 알아보고 있는 이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소서 저의 구원자이신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합니다!"(87쪽) 165. 선종善終의 은혜_착할선 마칠종 가톨릭에서 임종 때 고해성사를 통해 큰 죄가 없는 상태에서 생애를 마침(한 마디로 웰다잉 well-dying) 360도는 제 자리다 시작과 끝은 같다 새 해 벽두에 죽음을 말할 수 있는 이유다 생명이 중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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