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7》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_희생과 노동의 삶


《057》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_희생과 노동의 삶

희생과 노동의 삶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4. 이 인성 안에 신성이 감춰져 있으니 신성이 움추러들고 가난해지고 굴욕적으로 낮추어져 있었고 나도 내 아들 예수와 함께 4시 기상하여 5시 출발 때의 여명 희생과 노동의 삶을 살았다(59쪽) 40 . 노동의 새벽 1973년 고향 떠나 서울에서 낮에는 노동자로 밤에는 선린상고(야간부)를 다녔고 1984년 첫 시집 '노동의 새벽' 출간. 전쟁같은 밤일(늦은 시간까지 야간 작업)을 마치고 난 새벽 쓰린 가슴 위로 차거운 소주를 붓는다. 아 이러다간 오래 못 가지 이러다간 끝내 못 가지 (27살 현장노동자 신분으로 항의 한마디 못하고 디립다 당하며 일만했던 '얼굴없는' 박노해 시인의 금서는 당시 100만 가까이 팔렸다. 악독한 군사정부의 7년 수배 끝에 체포, 불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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