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⑧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뽑힌


《160》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⑧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뽑힌

더 큰 흠숭을 내게 바치도록 뽑힌 사람들이니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나. 교황에게 18. 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1~9) 8. 사제들은 내가 사람들에게서 받기를 원하는 예배에 관해서 이전에 말한 것과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것을 성경에서 찾아보도록 해야 한다 나의 바람과 나의 뜻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 주되 내가 일반 사람들과 특히 사제와 수도자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분하여 분명히 알려 주어야 한다 사제와 수도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흠숭을 내게 바치도록 뽑힌 사람들이니 말이다(81쪽) 140. 뽑힌 할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 하느님의 메시지를 알고 난 이후에도 "나는 여전히 잘 모른다"_입니다 사랑과 그 선함의 깊이와 넓이를 제가 아는 개신교 교우들은 정말 그렇지 않습디다마는 천주교 신자인 나는 성부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



원문링크 : 《160》모든 성직자들이 할 일⑧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뽑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