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⑦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지금도


《183》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⑦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지금도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그 곁에 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7.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지금도 그 곁에 있다 평소보다 훨씬 더 다정하게 말을 걸고 호소하고 끈기 있게 기다리며 뽑힌 이들을 불러서 그가 내게 용서를 빌 마음이 들도록 그를 위해 기도하라고 분부한다 빌기만 하면 용서해 줄 작정이니 말이다(87쪽) 163. 아듀 2022년 내일도 태양은 뜨겠고 밤은 오고 잠은 잘 것이다 그럼에도 날마다 새날이었던 하고 많은 날 중에 유독 오늘은 마음이 달뜬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내일은 새해 새날이 된다 한 해를 보내며 새기고 싶은 구절이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지금도 그 곁에 있다" 누군들 아니겠는가 마는 나를 향한 귀한 화두로 삼겠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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