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자비


《063》잊힌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자비

친히 이렇게 와서 너희와 이야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7. 잊힌 사랑(1~10) 10. 아 적어도 너희는 너희에 대한 자비 때문에 내가 친히 이렇게 와서 너희와 이야기하면서 너희를 위하여 내 사랑을 깨닫게 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니 너희만이라도 가파른 절벽 아래로 곤두박질치지 마라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 아니냐? 46. 태 안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나눈 대화 ③ 오빠가 계속해서 "이곳도 알고보면 나쁜 곳이 아니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있잖아" "그러니까 여기에 만족하도록 하자" 기세에 눌린 동생은 자기의 생각을 떨쳐낼 수가 없었고 오빠만이 유일한 대화 상대였기 때문에 마침내 다시 "가끔 무언가 꽉 쪼여 오는 것 같지 않아?" "아주 기분 나쁘고 어떤 땐 아프기도 해" 헨리 나우웬 / 예수회 신부 / '죽음, 가장 큰 선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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