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_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01》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_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날이 왔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 하느님 아버지의 발현 1932년 7월 1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축일 (그 당시에는 그리스도의 성체 축일과 성혈 축일을 따로 지내다가,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성체 성혈 대축일로 함께 기념하게 되었음, -역주) 1. 드디어 영원토록 복된 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날이 왔다! 오랜 준비 기간이 끝난 오늘 내 아버지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신 분께서 이 리 로 오고 계시는 것이 가 까 이 아주 가까이 느껴지고 있다 (47쪽)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 최후의 만찬으로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미사 중에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어 사람에게 '밥'이 되심을 특별히 기리는 날.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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