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7》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무엇이든지


《087》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무엇이든지

내 아들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9. 그러나 내 아들을 흠숭하면 나를 흠숭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 내가 내 아들 안에서 살고 있으니까 확실히 나를 흠숭하는 것이 된다 그러니 내 아들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나의 영광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65쪽) 66. 극소수와 좁은 문「마태 7,13-14」② 예수님과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 이제 예수님의 좁은 문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랑 같이 가자는 거다 진리이면서 생명이기까지 하니! 나와 함께 가면 그 길이 모든 길이 될 것이며 그 문이 모든 문이 된다! 결국 선택의 문제이지 좁고 넓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마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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