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은혜


《174》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②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은혜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면서 내가 주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1. 늘 우리 곁에 계시는 아버지(1~4) 2. 죄 상태에 있거나 종교적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로 말하자면 내가 너희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늘 곁에 있다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면서 내가 주는 은혜를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권유하여 너희가 빛을 보고 죄에서 나음을 받도록 하려는 것이다(85쪽) 154. 나의 선교와 하느님의 영역 비가 오나 눈이 오나_ 맞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_ 맞다 힘 닿는대로 _ 맞다 그러나 무작정 하지 않는다 억지로 나에게 잡아 당기지 않는다 (나 혼자 하는 것처럼, 내가 하는 것처럼, 나 아니면 안되는 것처럼) "끊임없이 부르면서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권유하여" 라고 구체적으로 표현하시지 않는가 (물 한 방울에 의해 잔이 넘치듯 나는 그저 한 방울의 조력이며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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