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③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잠김


《206》③ 사랑의 바다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잠김

그 까닭이 무엇이냐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25. 사랑의 바다(1~12) 3. 그 까닭이 무엇이냐고? 그것은 악습과 죄로 말미암아 쓰디쓴 물과 같이 되어버린 영혼들로 하여금 이 바다에 뛰어들어 사랑에 잠김으로써 그 쓰디쓴 맛을 없애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착하고 사랑 깊은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웠기에 더 좋고 더 행복한 상태가 되어 이 바다 위로 떠오르게 된다 (94쪽) 186. 헤엄 모른다 아무도 바닷물에 뛰어들지 않고서는 (물론 나는 형이 물 속에 던졌다) 헤엄과 헤엄치기는 둘다 명사인데 수영과 가까운 낱말이 헤엄치기 같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책 크기가 달라졌어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999년 10월 15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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