⑥호칭에 담긴 의미_내가 부르는 이름_고유명사 또는 보통명사


⑥호칭에 담긴 의미_내가 부르는 이름_고유명사 또는 보통명사

하느님의 호칭은 삼위일체 三位一體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한 하느님으로서 한 주님이시나 한 위격이 아니라 한 본체로서 삼위일체이시다 그러므로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라고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사과는 크게 겉껍질, 속살, 씨로 이루어져 있다 이 셋은 사과를 이루는 3요소로 사과껍질, 사과속, 사과씨라고도 부른다 사과는 한 실체이다(비유로써는 부족하다) 야훼 또는 여호와는 구약 시대에 하느님을 부르던 고유 명사 모세가 물어보자 ‘나는 있는 나다_I am who I am' 「탈출 3,14」 '있는 나'인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은 예배할 땐 ‘야훼’ 대신 아도나이Adonai(나의 주님), 엘로힘Elohim(전능하신 하느님) 키리오스Kyrios(주) 라고 호칭_그리스어 번역본인 70인역Septua Ginta 이 때문에 ‘야훼’는 자음자로 표기만 하고 발음하지 않았고 2008년 교황청 경신성사성은...



원문링크 : ⑥호칭에 담긴 의미_내가 부르는 이름_고유명사 또는 보통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