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③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자녀


《305》 ③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자녀

단지 '피조물' 이라고 부르지 않고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42.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 (1~5) 3. 그는 완전한 하느님의 아들이므로 하느님의 모든 완전성을 지니고 있었고 사람들에게 완덕에 이르는 길을 보여 주었다 그를 통하여 나의 한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참자녀로 삼았으니 그 때부터 나는 너희를 단지 '피조물' 이라고 부르지 않고 '자녀'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117쪽) 283. 자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좋으신 뜻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에페 1,5」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로마 8,14」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쇄 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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