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7》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047》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

그들을 위해 하게 될 모든 선한 일에도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6. 성자를 통하여 나타난 아버지의 사랑(1~9) 3. 그들은 내 옆에 있으면서도 내 현존을 모를 것이다. 내 아들이 그들을 위해 하게 될 모든 선한 일에도 불구하고 내 아들을 통하여 나 를 잔인하게 학대할 것이다. 내 아들을 통하여 내게 욕설을 퍼붓고 나 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것이다.(57쪽) 30. 진홍색 외투를 입히고 가시나무관을 씌우고 갈대를 오른 손에 들린 그 '사회적 부담" 쯤으로 '공동체의 불편' 쯤으로 '혹' 또는 '장애물'로 여긴답니다. 콩나물 시루같은 출근 시간에 휠체어를 타고 시위하는 장애인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출근길 지하철 타기' 장애인들의 지하철 승강기 설치 요구를 세금 빨아먹는 부조리라고말했답니다. 그러나 단호히 말해야 합니다. 장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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