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4》 ③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거룩한 미사


《294》 ③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거룩한 미사

모든 사람이 거룩한 미사 전례에 참여하기 바란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_제2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2부〉 라. 1932년 8월 12일 39. 아버지께서 깨우쳐 주신 것들의 실행 (1~4) 3. 나는 모든 사람이 거룩한 미사 전례에 참여하기 바란다 이것이야말로 참으로 내 마음에 드는 일이다 나중에 짧은 기도 몇 가지를 가르쳐 주겠지만 너희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다 (114쪽) 272. 미사(라틴어_missa, 영어_mass) 미사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하셨던 최후의 만찬을 재현하고 단 한 번의 십자가 위에서 몸바쳐 제물되신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다 미사는 이로서 위의 두 사건을 합하여 지구촌 방방곡곡에서_1분에 한 대 꼴_ 그리스도를 제물로 하느님께 바치는 제사이다 미사는 교회가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는 참회와 속죄, 자비를 구하고, 흠숭과 영광 드리며 시작하고 독서와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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