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⑤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퇴박


《181》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⑤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퇴박

참을성 있게 그의 곁에서 사는 것이 기뻤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2. 예화 例話_죽음에 직면한 어떤 사람의 구원(1~12) 5. 그래도 내 사랑은 지칠 줄을 몰랐고 전과 다름없이 그를 따라 다녔다 나는 그를 사랑하였고 무엇보다도 특히 퇴박을 맞으면서도 참을성 있게 그의 곁에서 사는 것이 기뻤다 그도 언젠가는 내 사랑에 응답하면서 자기의 아버지요 구원자인 내게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86쪽) 161. 퇴박_退박_물러날 퇴 마음에 안 들어 물리치거나 거절 한자와 우리말의 합성어 그런데 요지음 유행하는 퇴박은 다른 뜻이 있다 재밌는 말이다 차박, 캠핑하면 떠 오를까 금욜의 풍경이다 퇴근하자 마자 캠핑가서 1박하는 걸 말한다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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