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4》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무딘


《064》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무딘

굳고 무딘 바음 밖에 못 본다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1. 너희가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는데도 내게서 멸망에 이르도록 너희를 내버려둘 만큼 굳고 무딘 마음 밖에 못 본다는 것이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이겠느냐? 아니다 아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60쪽) 47. 태 안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나눈 대화 ④ 그러자 오빠가 "나도 그래, 그런데 그게 어때서?" 여동생은 "음... 내 생각엔 이 꽉 쪼이는 게 다른 곳" "그러니까 여기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곳" "엄마 얼굴을 보게 될 곳 으로 갈 준비를 하라는 표시인 것 같아" "오빠는 흥분되지 않아?" 바보 같은 말에 질려 버린 오빠는 대답하지 않았다 걍 무시해 버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제발 내버려 두기만을 바랄 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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