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상


《066》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보상

사랑은 모든 것을 보상하는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3. 너희의 죄가 진창처럼 역겨운 냄새를 풍긴다 하더라도 너희에게 사랑과 신뢰가 있으면 내가 그 죄를 용서하여 심판을 받지 않게 해 주겠다 나는 정의의 하느님이지만 사랑은 모든 것을 보상하는 것이다(60쪽)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사야 1, 18」 48. 글,곡 : 이용현 신부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과 같이 희어지고 너희의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자비로우신 나의 아버지 하느님 당신의 사랑 끝이 없어라 자비로우신 나의 아버지 하느님 당신의 사랑 영원하리라 당신의 사랑 영원하리라 아멘. 제작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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