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8》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가까운


《068》죄의 용서와 속죄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가까운

여기에는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8. 죄의 용서와 속죄(1~7) 5. 따라서 그것은 내 자녀들에 대한 내 심판의 아주 약한 모습이고 여기에는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그러니 너희는 내게로 와야 한다 나는 너희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 나를 사랑하고 흠숭하여라 그러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61쪽) 50. 철딱서니 ② 1.철석같이 신뢰 2.속시원히 솔직 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청원 3가지와 나에게 필요한 청원 4가지 포맷으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 "제 일상과 생활 안에서 늘 함께 해 주시는 아버지" "또한 제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영혼과 몸에 함께 계시는 아버지" "제가 바라보는 숲과 나무와 꽃, 콧등의 향기와 바람에도 함께 하시는 아버지" "어제는 참지 못하고 제가 몰래 흉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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